이 정도 스피드라면 소독이 가능할까요?
우리 나라도 모두들 너무 고생하시는 분들 덕분에 조금씩 감소세는 보이지만
전 세계의 확산 추세로 볼 때는 안심하기는 많이 이른감이 있습니다.
개학이 4월 6일로 미루어졌는데
과연 국내는 괜찮은 것인지
아이들을 보내고 나서 추가되고 확산이 되면
다시 휴교를 해야하는지 정말 힘든 상황인 듯 합니다.
초유의 사태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와중에
21대 국회의원선거는 15일로 다가오고 있고
과연 오프라인 투표가 가능한지도 참 답답합니다.
이제 콧물이 나와도 기침을 해도 병원을 가기도 두려운 상황입니다.
이 정도 감기쯤이야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이겨내요 코로나!
그런데 정부지원은 로컬 자영업자만 가능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