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월요일 아침 출근을 하여 주문들어 온 내역을 보고 있습니다.
다행이 주말에 들어온 여러 상품들의 주문들은 품절된 상품이 없이 모두 발주를 넣었습니다.
어찌나 다행인지~
봄이라서 그런지 차 종류의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쌍계에서 제조한 홍도라지 차입니다.
김동곤 명인이 만든 차입니다.
쌍계차는 정말이지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차의 향도 좋습니다.
이번주 따뜻하게 우려낸 홍도라지차를 마시면서 한 주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는 차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번주도 코로나를 이겨내고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