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버스입니다.
바쁘지만 32버스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고 무슨 일을 했는지
하루 하루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회사 이야기, 상품 이야기, 거래처 및 고객 이야기 등
주절주절 얘기하려고 합니다.
물론 잘못된 글을 써서 지탄을 받을 수도 있는 일이 생길지 모르겠으나
그리고 아무도 읽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루하루 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책을 만들어 가보려 합니다.
얼마나 지속해서 할지는 모르겠으나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뜬금없지만 !
글 쓰는 와중에 양동근의 골목길이라는 노래가 나오고 있네요~
참 좋네요. 노래가~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body say 골목길(골목길)골목길(골목길) 골목길(골목길)골목길~